📅 D+69
2025.09.07. 일요일

별거 없던 일요일,, 낮은 한가했는데 밤에 너무 바빠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손이 점점 저리고 일어나면 심하게 퉁퉁 붓는다 ㅜㅜ 안 쓰던 근육써서 그런거겠지...??
📅 D+70
2025.09.08. 월요일

강약약강이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았는지, 나 일 알려줬던 동생한테 말 진짜 싹바가지 없게 하면서 '니 하는 꼬라지를 보고 내가 화가 나겠냐고 안 나겠냐며 가서 설거지나 해라'라는 식으로 말했다. 그리고 나는 오늘 한 달 차라 스토브 처음 들어갔는데, 안 알려줄 거니까 모르면 물어보라는 말 시전함. 처음이고 안 배워서 하나도 모르는데 모르면 물어보라는 게 말인지 방군지 모르겠다.



같은 말도 주변 사람까지 기분 더럽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 무시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대했더니 지도 민망한지 성질 바락바락 내다가 혼자 사그라들더라. 그게 더 열받음;

보자마자 덕덕이 생각나서 보내줌. 감동까지 받을 줄은 몰랐는데 감동받았다고 답장 줘서 웃겼다.ㅋㅋㅋ

아침에 먹으려고 가져갔다가 못 먹은 샌대채 야식으로 먹기 ㅎ_ㅎ

껍데기 먹으러 부산 가야 하는데,, 직원 자리 남겨놨다고 빨리 오라는 부산쀼.. 스릉흡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