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52
2025.08.21. 목요일
드디어 쉬는 날!!

요거트 유통기한이 지나가려 해서 빵이랑 먹어주고~


어제 가져온 머슬매니아로 또띠아도 만들어서 집 근처에 있던 도서관에 갔다. 밀린 일기도 쓰고 레주메도 다시 쓸 겸. 하우스메이트가 나가는 길이라며 데려다줬다. 땡큐👍 걸어서 30분인데 버스로 30분이고 차로는 5분인,, ㅎ 어이없는 퍼스교통.. 차,, 산다 ,,
Stirling Libraries - Osborne






도서관 겸 커뮤니티 공간? 우리나라로 치면 문화센터같은 느낌이었다. 동네 도서관이고 작아 보여서 기대 안 했는 데 있을 건 다 있는 느낌.



테라스? 같은 곳에서 작업하고 있는 사람들이 멋져보여서 나도 테라스로 감. 근데 갑자기 비 쏟아지고 추워져서 안으로 들어갔다.


예전에는 갤러리에 내 사진 밖에 없었는데, 어느샌가부터 풍경이나 일기용 사진밖에 없다. 살도 찌고,, 거렁이처럼 다니기도 하고,, 화장도 안 하고,, 그래서 잘 안 찍게 됨. 그래도 곧 놀러 다니기 시작하면 내 사진으로 가득 차지 않을까~





완전 정숙 도서관은 아니라, 중간에 애기들 와서 막 장난감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하고 수업 같은 것도 해서 살짝 소음이 있는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다. 자유로운 느낌 ㅋㅋㅋ 낮에 보면 자연광이 엄청 잘 들어서 예쁜데,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못 찍었음. 다음에 도전..!

7시 마감이라 그 때까지 열심히 할 거 하다가 나왔다.



집에가면 안 먹을 것 같아서 걸어가면서 아까 싸 온 카츠랩 먹었다. ㅋㅋㅋ 머슬매니아 식어도 맛있네 ~


집가는데 갑자기 또 비 쏟아져서 5분 정도 비 맞고 가는데 진짜로 차 사고 싶어졌다. 대중교통의 불편함도 있지만, 도로 자체가 보행자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다. 안 그래도 차만 보는 요즘. suv사서 열심히 캠핑이나 로드트립 다닐지 그냥 경차 싼거사서 큰 차는 필요할 때만 빌려서 다닐지 고민 중임..

n시간을 일기쓰는 데에 썼지만 못쓴 게 너무 많아서 집 와서 맥주 먹으면서 마저 썼다. 하이네켄 왜인지 너무 맛없었음. 원래 이렇게 맛없었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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