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50
2025.08.19. 화요일


누가 카츠 정리를 제대로 안 해놔서 로스가 겁나 생겼다. 그래서 오늘 밥은 머슬매니아ㅋㅋㅋㅋ 사람들이 은근히 많이 시켜 먹던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너무 많아서 집에 챙겨 옴! 저번에 그냥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근무 끝나자마자 바로 집에 간 적 있는데 사람들이 나 괜찮냐고 다 걱정했다고 했다. ㅋㅋㅋㅋㅋ 힘들어 보였다면서 ㅎ 그렇게 힘들어 보였나,, 그냥 집 가고 싶어서 멍 때리다가 집간 것일 뿐인데ㅋㅋㅋ

날이 풀리고 점점 뛰고 싶기도 하고 일하는 곳이랑 좀 더 가까웠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해서 파크 근처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매물이 없다. 근데 우리집 충분히 좋아서 이사 가기 싫긴 함ㅋㅋ 귀찮기도 하고



오늘도 하프여서 집에왔더니 오랜만에 하메가 집에 있어서 신나게 이야기했다. 같은 집에 사는데 생활 패턴이 완전 달라서 거의 일주일을 못 봤음 ㅜㅜ 그새 또 새로운 빵을 만들어 왔다며 먹으라고 줬는데 진짜 너무 맛있다. 안 달고 푹신푹신함.



최근 몇 주를 임시 저장만 해놓고 업로드가 늦었는데 누가 댓글을 달아주셨다. 구독자 1명있는 내 티스토리,, 유일한 구독자가 이 분 이신 걸까.. 이거 보고 밀린 거 호다닥 해치웠다. 그래도 밀,, 리겠지만 ㅋㅋㅋㅋ 많은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이 댓글보고 힘 받는 거 조금 납득함ㅋㅋㅋㅋㅋㅋㅋㅋ
📅 D+51
2025.08.20. 수요일

비가 와서 김치찜을 해주심..!!! 1시간 이상 푹 끓여서 너무 맛있었다. 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완전 맛있었음ㅋㅋㅋㅋ 한국에서 팔아도 팔릴 맛임. 남아있으면 집에 가져가려고 했는데 하나도 안 남아있었어서 아쉬웠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들 따라 앞머리 내린 이후로 한 번도 앞머리 올려본 적이 없는데, 호주와서 올려보려고 앞머리 기르는 중.. 근데 거지존 벗어나기 너무 쉽지 않다. 그리고 앞머리 없는 내 모습 너무 어색해. 당장 잘라버리고 싶지만,, 차분-히 참는 중이다 ㅋㅋ


어제 아물어가고 있는 상처 설거지하다가 슥- 긁어버렸다. 순간 소름끼쳐서 욕 나왔음ㅋㅋㅋㅋ 일 끝나고 보면 자꾸 상처가 하나씩 늘어난다. 근데 아프진 않음.. 다 괜찮긴 한데,, 이게 여자 손이 맞나 싶다 진짜로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