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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살이/2025 워킹홀리데이

32살, 호주 워홀 진짜 막차 : 퍼스 86~89일차 (다시 평범한 일상. 그리고 유튜브 첫 출연)

by 띵미. 2025. 11. 30.
📅 D+86
2025.09.24. 수요일

 

 이틀 신나게 놀고 일하려니 더 힘들지만 돈 벌어야지 어째,, 밥은 마파두부였나,, 기억이 잘 안 남ㅋㅎ 

목 아플 때 직빵이라는 캔디

 

 

일 끝나고 집 오면 맥주가 너무 땡긴다 안 먹고 싶지만,, 참을 수 없어. 

 

 

 

 

📅 D+87
2025.09.25. 목요일

 

 지민님이 준 스콘 들고 출근하는 길,,! 넘 맛있었다. 이런 하우스 메이트 다신 만날 수 없을 듯 ㅜㅜㅜ  

 



 점심은 매니저님이 만든 닭곰탕! 맛있어서 챙겨 왔다ㅋㅋㅋ 먹을 시간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ㅜ^

 

그리고 장난으로 심심하면 맥주 좀 사다가 우리 집에 놔두라 했는데 진짜로 맥주 사다준 동찬베리,, 감사링🥲 백키친 힘들다고 징징댔더니 좀 불쌍해 보였나 봄ㅋㅋㅋㅋㅋㅋㅋ ㅎ 



씻고 바아로 맥주 까서 사진 정리 했다. 룰루 



 



 

📅 D+88
2025.09.26. 금요일

 

 힘들게 일하면 뭐 하나 맨날 이렇게 돼지같이 먹어서 살이 1도 안 빠지는 것을,, 

그렇지만 이렇게 안 먹으면 일을 할 수가 없다.

 

 

언제 편집할지 모른다더니 금세 편집해서 조롱하는 이 자식.. 되겠냐고 

 

 

겁나 많이 남은 오늘의 폐기..



 

 퇴근하려고 나왔는데 바로 앞에서 앰뷸 3대에 경찰차 3대가 와있는 대형사고가 나있었다. 도로가 넓은데 밤에는 통행량이 많지 않아 아마 음주일 거라는 매니저님의 추측,,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함. 여기 애들은 블랙박스도 없고 경찰 대응도 늦어서 진짜 사고 나면 답도 없을 거라고 생각함 ㅜㅜ 조심조심 다녀야지

 

 



 어그로가 필요한 유튜버의 자극적인 제목 선택..  뭐 도움 주러 간 거니 도움이 됐으면 좋겠긴 하다. 썸네일만 봐도 항마력 딸리고 못 보겠어서 언제볼 진 모르겠지만 홍보는 해줬음ㅋㅋㅋㅋ



 나 대신 내 친구들이 보고 알려주겠지 뭐.. 

 

 

 

 

 

 

 

 

 

📅 D+89
2025.09.27. 토요일

 

 태국 놀러 갔다 돌아온 제니가 간식거리를 사 왔다. 엄청 핫한 거라는데 맛있다 해서 맛별로 두 개 챙김 히히 

 

집 와서 씻고 아무 생각 없이 팔 보는데 상처투성이인 내 팔 ㅜㅜ 넘 불쌍함 흑흑 

 

 

 그리고 어김없이 맥주로 하루 마무리. 저 맥주 넘 맛있음 진짜 

 

 하루 걸러 독촉당하고 있는 내 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ㅏㅏ 이래서 한 번 밀리면 끝도 없다. 여러 번 날리고 나서 더 쓰기 싫어짐 ㅜㅜㅜ